어떻게 이 일을 시작하게 됐나요?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일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처음 추천을 받았을 때 이미 외국에 살았던 경험도 있었고 이 나라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기 때문에 별 어려움 없이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 일과 비교하면 어떤가요?
솔직히 일이 어려운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전 카지노에서는 딜러로서 80분 딜, 20분 휴식이었기 때문에 전의 일에 비하면 현재는 너무 편하게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앞에서 얼굴을 마주 보는 손님이 없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힘들었던 점은?
모르는 사람들과 낯선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이 처음에는 걱정되었지만, 어디에서든 처음은 있기 마련이라고 생각하며 적응해 나갔습니다. 그렇게 생활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새로운 환경에 익숙해졌고, 이후에는 큰 어려움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업장과 실제로 뭐가 다른가요?
오프라인 카지노는 손님을 직접 상대하기 때문에 조금은 더 활기가 있고 가끔은 재미있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돈이 오고 가는 일의 특성상 돈을 크게 잃은 손님들이 딜러에게 직접 위협을 가하기도 하고, 눈앞에서 소리를 지르는 스트레스가 있었습니다. 근무 강도의 경우 손님들과 직접 대면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칩 계산이 필요 없다는 점을 봤을 때 많이 어렵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직을 결심한 결정적 이유는?
월급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전 회사에서는 오티(초과근무) 2시간, 4시간 프로모션을 뛰어도 현재 월급을 따라오지 못했고, 8시간 근무에 초과근무를 해야만 생활이 가능한 월급이라는 사실에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일자리 제의를 받았을 때 조건들을 듣고 이직을 결심했습니다.